아, 날짜상 어제네요.벌써..
반가웠습니다.선생님!
더 이야기 좀 하고 싶었는데
잠시 다른 급한 일이 있어
금방 나와야 했어요.
뒷풀이도 가던 길에
택시에서 핸드폰을 잊어버려
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그냥 나와버렸답니다.
에,아마 빨리 가라는 무언의 계시였던 거 같습니다.하하
뭔가 하루종일 산만했던 거 같아요.어휴,
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구요.
외국 또 나가시나봐요.
활발한 작품활동, 보기좋아요^ 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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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/10 00: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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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기수<!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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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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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~ 정말 반가웠는데...
사람 많으면 쭈뻣거리는 모자라는 성격땜에 ㅜㅜ
뭐, 이 바닥에 있다보면 자주 만나겠지요. 하하
그런곳에 오래 있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니 잘된 일이다 생각해요. ^^ 더 중요한 것들이 있으니까요.
핸드폰건은 잘 해결된듯하니 또한 다행이네요.
외국나가면 돈이 너무 들어서리... 하하하 ㅡ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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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/11 03: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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