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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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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
mozz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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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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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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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그리는 일은 너무 힘들어요.
수작업을 할까 하는 후회도 들고.
아래 글을 읽어보니까.
아이들과 어울리고 있는
작품을 상상하니..
아름다운 장면이 떠올라요.
예전에 만나서 차 마실때 그 아저씨 웃는 모습을 떠올리니
지금 참 잘 어울리는 멋진 삶을 살고 계신듯 하네요.
전시 꼭 가보고 싶은데.
지금 하고 있는 전시 있어요?
요즘 시간이 많아요오~~
어제같은날에는
어른들 구경보다
작품보고 웃는 아이들 보면
그게 더 좋았을걸.
이라고................ |
05/06 03: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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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기수<!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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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기수<!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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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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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작업과 수작업은 별 다른 작업이 아니지. ^^
너무 무거운 고민은 고민이 아닌 것 같아.
가볍게 사뿐사뿐 걸어보면 어떨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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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/07 09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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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zz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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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뿐사뿐걷고있어요.^^ |
05/07 17: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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