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...
7년전에 희경이랑 제가 선생님을 대장 이라고 불렀던 것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히히
선생님 인기 좋으시군요.
늘 제게 새로운 길을 몸소 보여주시는 대장님,
건강하시고, 곧 국수 먹여줘요~~
그럼 이 나이든 제자는 그만 물러갑니다. |
08/19 12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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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기수<!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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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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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하 들왔구나.
그래 참 즐거운 시절 기억 많이 난다.
하하하
너도 네길 찾느라 수고한다..^^
누구나 자기 길이 참 힘들지..
나도 밤마다 매일 고민한단다..
그러다 보니 맨날 밤새지 하하하
담엔 좋은 소식 기대할게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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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/20 04: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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